저번에 가정의 달을 맞아 스파르타 코딩클럽에서 했던 강의를 또다시 진행하길래 이번에도 한 번 해보았다.
저번에는 api라든가 까먹었던 css가 많아 살짝 버벅이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지금의 나는 어떤지 궁금하여 복습차원에서 다시 진행해보았다.
그 결과 지금의 나는 무리 없이 강의를 끝마칠 수 있었다.
중간에 오타가 나서 일어나는 오류를 제외하면 기술적인 부분에서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다. 오류가 나도 이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구나 하고 수정을 하니 오류가 해결되었다.
특히 api키 때문에 생기는 오류를 단번에 캐치해서 개인 api를 가져와 해결하는 내 모습은 훌륭했다.
복습하면서 눈에 띄었던 것은 @media 였다.
이것은 웹페이지가 줄어들었을 때 어떻게 보일 것인지 설정할 수 있게 하는 코드인데 최근에 이것을 만졌다보니 전에는 무심코 지나쳤다면 이번에는 좀 더 자세히 보고 따라하며 배운 것 같았다.
내가 만든 웹페이지는 다음 주소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이민호님의 추억사진
내가 만든 첫번째 웹페이지!
family.spartacodingclub.kr
이 주소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나올 것이다.
이번 이벤트 덕분에 친구들과 여행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좋은 코딩 공부를 한 것 같아 즐거운 프로젝트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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