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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일상

일상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월~금요일에 올리려 한다.

그러나 그저께와 어제는 올리지 못했다.

그저께는 알바가 끝나니 6시였고 이후 대전에 있던 친구가 오랜만에 내려와 만나서 떠들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다.

그리고 어제는 알바 마지막 날이라 일을 끝마치고 지친 몸을 침대 위로 던지니 어느새 새벽이었다....

 

그래서 글을 올리지 못했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약간 핑계를 대기 위함... 이랄까...

 

여튼 그렇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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